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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hey jude

참여작가Robb Jamieson(케나다), Alexandral Navratil(스위스), Yo Okada(일본), Magali Reus(네덜란드), Chia- En Jao(타이완), Jeanine Woollard(영국), Jorge Cabieses(칠레), 김기라(한국), 안두진(한국), 리경(한국) 전시기간2007.12.20 ~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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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라

 

 

이번 갤러리 로얄의 두 번째 전시 “hey Jude” 전은 대 다수가 영국 런던과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60년대 후반 70년 이후의 세대 작가들의 지각과 정서를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제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아시아와 유럽의 산업혁명을 걸쳐 자본주의와 세계화 되는 현재까지 그 이동의 끝자락에서 이들은 거시적인 발전을 꾀하던 시대에서 태어난, 다시 말하자면 후기 산업사회의 키드(Kids)들이다. 이 작가들은 시대를 가장 분주했던 한 시대를 관통하고 있으면서 그들만이 가지는 문화적, 경제적, 환경적 배경들을 바탕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면서 21세기의 주역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세대들이기도 하다.  근데 왜 여기서 갑자기  “hey Jude”라는 제목으로 한 곳에 모였을까? 누구나 쉽게 아는 비틀즈의 노래에서 차용된 이 제목은 비틀즈로 상징화 되는 60년대 이후 히피의 몸부림, 반전운동과 인권운동으로 요약될 수 있는 소위 '이상과 가치'의 시대로 이들이 태어나고 자라온 70년대와 80년대의 경험들과 환경들을 이끌면서 그들의 정서와 가치관과 이상을 담는다. 그러나 그 이상과 가치는 단지 가시적 현상으로 머무는게 아니라 비틀즈가 젊음의 폭발과 저항의 음악으로 대변 했듯이 그들은 70년 세대들에서 오는 성장배경에서 저 동맥과 정맥의 문화적, 환경적 정서와 공감대를 형성해서 말해주고 있다.


이들은 서로 다른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왔지만 비틀즈 이후의 동시대를 살고 있는, 자본주의와 물질 만능과 가치와 이상이 욕망으로 버블처럼 넘치는 현실에서 느끼는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사회현상들을 그들의 지각과 정서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을 살펴보자.

 

Robb Jamieson

 

 

리경

 

Jeanine Wooll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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